코스트코 추천상품

코코 가서 한두번 사다가 질리기보단… 자주 사는 제품 추천 1) 하바티 고다 스낵치즈 원래 하바티를 좀 더 좋아해서 하바티 슬라이스를 샀는데, 낱개포장도 아니고 좀 빨리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이걸로 샀는데 그냥 정착하기가 훨씬 편했어요. 각 품목은 개별적으로 포장되었습니다.

2) 노엘 하몽 드 벨로 타간 코코에서 다른 자몽을 먹다가 이걸 먹어보니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비린내가 나지 않고 식감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지방에서 고소함까지 느껴지네요! 벌써 3번째 시도해보고 구매했어요! 제안!

3) 코스트코 아메리칸 갈비 간 고기(코스트코 갈비 간 고기) 100g당 가격이구요, 예쁘네요… 그리고 맛도 좋아요… 한우 많이 먹어봤지만, 맛에 뒤지지 않습니다. 한우. 한우갈비간살도 먹어봤는데 이게 더 맛있더라구요… 벌써 몇번이나 샀는지 셀수도 없어요… 소금에 구워먹고, 양념갈비에 양념해서 삶아먹어도 좋아요 스튜에.

코스트코 아메리칸갈비살(갈비간) / 추천 지난주였는데.. 코스트코 아메리칸갈비살 세일한다고 들었는데.. 저번에 한번 사서 먹어봤는데 너무… blog.naver.com

전에도 올렸었는데… 단점이 하나 있는데… 준비에 대한 부담감을 이겨내야 합니다. 아무튼 적극 추천드리니 꼭 구매해서 드셔보세요. 4) 오리찌개 세일 후 새상품이라 먹어보았습니다. 아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건강식품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고소한 고기를 맛있게 먹다가 마지막에 칼국시까지 만들어서 매운탕은 기꺼이 사먹을 의향이 있습니다! 5) 미국산 냉장 쇠고기 다진국은 아무리 써도 가끔 아기가 힘들다고 해서 가위로 자르다 보면 손가락이 쥐어뜯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인데… 고기를 만나고 나니 좋아졌습니다. 우선 양이 많아서 감히 엄두가 나지 않지만, 작게 나누어서 사시는 날 냉동보관하시면 됩니다. . 100g당 가격 대비 효율성이 뛰어납니다. 볶음밥, 미역국, 떡국, 된장, 카레, 쇠고기 패티 등, 볶음, 구이 등 어디든 활용 가능합니다. 이렇게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면 저장해두면 좋을 거예요. 6) 두 번 구운 김밥 저도 이거 몇 번 샀어요. 그리고 미역 자체의 맛도 좋고, 포장하면 부서지지도 않고… 양이 많지만 냉동실에 보관해도 좋아요. 난 그것을 추천 해. 7) 미국산 아롱사태(냉장/냉동 선호도에 따라 다름…) 100g당 2센트 미만의 아름다운 가격. .하지만 가성비를 떠나 그냥 맛있습니다. 상품을 많이 구매한 결과, 몇 번이나 구매했는지, 몇 번이나 사용해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해동만 잘 하면 냉장보관과 냉동보관의 맛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구매하시면 됩니다. 8) 푸드 세이버 진공 포장기 이런 소분량 보관용으로 추천하는 제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기뿐만 아니라 치즈도… 9) 미국산 립아이 스테이크 : 쇠고기 스테이크 중에서는 한우보다 맛있습니다. 몇 번을 요리해도 이 스테이크는 계속 먹고 싶어집니다. 완전 추천드려요.. 대신 두꺼워서 솜씨 없이 굽기는 어렵지만 역시어링+심심온도계가 있으면 빠르게 익힐 수 있어요! 모호합니다. 마트보다 좋아요.. 사진에는 없지만 자주 구매하는 강추 제품은 커클랜드 키친타월이에요. 강추.. 이보다 더 튼튼하고 먼지 없는 페이퍼타월은 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각 롤의 개별 포장이 좋습니다. 커클랜드 생수 – 우리 집에는 정수기가 없습니다. . 2리터 6팩이 1,800원 정도 하더군요.. 미친 가성비.. 간간히 나오는 생수 문제에 한번도 휘말린 적이 없습니다. 도이체 비엔나(Deutsche Vienna) – 돼지고기 함량이 90% 이상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구매했는데 델리 제품이 마음에 안들었어요 – 엄마가 사주셨는데 별로였어요. 였습니다.. 이 가격이면 회식당 포장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