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자두 주스는 변비에 좋습니다.

저는 변비가 거의 없는데 가끔 변비가 생기면 며칠 동안 화장실도 못가고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피부가 뽀송뽀송해질 것 같더니 다 되버렸네요 ㅜㅜ 윽. 임신했을 때 처음으로 진짜 변비가 있었고 말린 자두를 먹고 바로 화장실에 가야 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는 테일러 자두 주스를 구입했습니다. 대형 마트에 가서 이것보다 큰 사이즈를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급해서 180mlx3개 구매했어요. 사진에는 ​​없고 개별병도 있어요. 3병에 5000원 냈고, 대형마트에서 1.89리터짜리 한병에 14000원 정도 합니다. 온라인이 더 저렴하니 온라인으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180ml 한 병을 한 모금 마셨더니 한 시간도 안 되어 배가 뒤틀리고 미칠 것 같았어요 ㅋㅋㅋ 만성변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저처럼 가끔 변비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자두 주스를 마시면 2~3시간 안에 속이 편안해집니다.

3병 다 마시고 나서 일용약으로 1.89리터 x 3개 사서 화장실에 갈 수 없을 때마다 마시고 있어요. 200~250ml 정도 마신다고 하는데 집에 있는 머그잔은 대략 200~250ml 정도라서 한 잔 정도 마신다.

나는 자두 버프에 지쳤습니다. 나는 자두 주스 맛을 좋아한다. 저는 말린 자두를 자주 먹기 때문에 자두 주스의 맛을 좋아해서 자주 마십니다. ㅎㅎ 진하고 쫄깃한 맛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진하고 매실맛이 나는 포도쥬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변비가 있으신 분들은 테일러 프룬 주스를 드셔보시고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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