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아내, 이수경 이혼 아내의 충격적인 전말, 입양 딸의 증언, 보험 이력” – 디스패치 안녕하세요! 11월 18일 디스패치는 김병만이 전 부인 이수경과 충격적인 이혼한 전말을 공개했다. 카카오톡 내용부터 보험 이력, 그리고 입양한 딸의 증언까지…! 함께 살펴볼까요?
먼저 김병만 씨와 전 부인 S씨는 2009년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저는 김병만 씨 팬카페에서 활동했는데, 팬과 스타의 만남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팬레터를 통해 친해졌습니다. 그는 김병만에게 소개팅을 주선해 주겠다고 했고, 그가 소개팅에 들어가자 전 부인 S씨는 “병만을 소개해 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있었다고 합니다. 와… 김병만의 전 부인이 7살 연상이다. 두 번 결혼하고 이혼했으며, 초등학생 딸을 두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0년 1월 5일 결혼했다.
하지만 이후 김병만에 대한 집착이 심해졌다고 한다. 김병만은 촬영 일정으로 인해 연락이 닿지 않는 날에는 스태프들을 불러 간섭했다. 그들은 매일 논쟁을 벌였고,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결혼 1년 만에 헤어졌다. 이혼까지 생각했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을 웃고 떠들게 만드는 방송이 싫어서 3년 동안 산에 머물렀다… 그런데 매달 생활비로 현금 1000만원을 인출하던 시절이 있었다.
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ns/2024/11/22/NISI20241028_0001688166_web.jpg김병만의 금융자산을 관리했던 전 부인 이수경. 공인인증서와 OTP카드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은행에 가서 김병만의 통장에서 4억8751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남은 카드에서 더 많은 돈이 인출되었습니다. 김병만 계좌에서 인출된 금액 총액은 6억 원이 넘었다. 계속해서 ATM을 찾아 돈을 인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번에 300만원… 1억원에 가깝다. 나는 그것을 골랐다.
결국 돈때문에 이혼..? 게다가 입양한 딸의 증언도 있었습니다. 김병만은 최선을 다했고, 참 고마운 아버지였다고 한다. 저를 잘 키워주시고 오랫동안 큰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고백. 전처와의 인연을 끊고 싶어 딸과의 관계 해소를 위한 소송을 제기했지만 딸은 관계를 끝내고 싶어하지 않았다. 김병만이 가입한 보험 명의가 김병만이 모르는 사이에 명의이전된 만큼, 상습폭행 고소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나는 그것을 본다. #김병만 #김병만아내 #김병만수경 #김병만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