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음식 외에 직장인으로서 먹는 이야기 = 주로 저녁이나 주말 점심메뉴
2 부. 프라이빗 디너 메뉴
그저께 먹은 올겨울 첫 방어회 / 실수로 선택한 숯불구이.
마이소울푸드 대림면 빨간면과 당산역점 오픈 기념선물 고로케 용리단길 시스템(?) 이용시간 2시간 30분 한정 1차 2차 꽃피운 핫 장칼국수 / 광장시장 1위 아이스크림 광장시장 육회+김밥 토크 뭐하는거야!! 집에서 열린 가리비 파티와 이어진 탕후루 파티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김해 밀양아리나와 밀양돼지국밥의 아침식사. 밀양에 가기 전후에 들른 대구는 정말 맛있었어요. 반댕생선찌개 맛있었어요!! 강화도 삼남카페 너무좋아서 다 살펴보니 한달반동안도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잘먹고 있었네요! 이것이 블로그의 매력이다. 내 삶의 흔적을 되돌아보면 또 다른 추억이 쌓이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