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대표 제품인 모피어스(Morpheus)와 헤카테 유라클(Hecate Euracle)은 200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플랫폼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1,000개 이상의 고객사와 1,0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로부터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유라클은 2011년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모피어스’를 런칭하고 소프트웨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푸시, 콘텐츠 관리 시스템, 의료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모바일 사업의 성공을 이뤘다. 유라클의 모피어스는 여러 대기업의 모바일 표준 플랫폼으로 선정돼 그 우수성을 확인했고, 헤카테는 서울시 전자정부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활용됐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귀사의 모바일 기준을 고려하세요. 국제 웹 표준을 준수하며 HTML5, CSS, JavaScript 등의 웹 언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합니다.
“Sleep Push”는 국내 최고의 전송 속도와 로드 밸런싱 기능으로 안정적이고 빠른 전송 성능을 보장합니다. 푸시는 애플리케이션과 웹을 통해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보낼 수 있습니다. “Sleep UMS”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모바일 메시지 채널을 보내고 관리할 수 있는 다채널 통신 플랫폼입니다. us Survey는 주관적인 설문 결과에 대한 AI 분석을 관리하고 응답자에게 즉시 리워드를 보내는 설문 솔루션입니다.
블록체인 플랫폼 헤카테는 Legacy와 Ethereum, Nexledger, Monachain 등 다양한 블록체인 엔진을 연결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헤카테 인증과 DID를 통해 블록체인의 장점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유라스의 종합 메시징 솔루션 ‘모피우스 UMS 3.0’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 인증 1급을 획득했으며, 모피어스 UMS 3.0은 앱푸시, 웹푸시, 알림톡, SMS, RCS 등이다. 당신과 당신의 동료, 고객이 소통을 통해 원하는 것을 찾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세상을 만들고, 모든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서비스 플랫폼 기업을 꿈꾸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지난해 매출 486억원 기록
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fn/2023/06/30/202306301350289957_l.png지난해 매출 486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 유라클은 지난해 매출이 486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 138.6% 증가한 23억2000만원, 21억원을 기록했다. 유라클, 원격근무·비대면 소통 확정… 전자신문 상장을 준비 중인 유라클은 지난해 매출 486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 138.6% 증가한 23억2000만원, 21억원을 기록했다. 원격 근무와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확산으로 수혜를 입은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유라클이 모바일 개발의 표준으로 확장됐다. 통합 메시징 시스템 ‘Morpheus UMS’와 ‘Morpheus PUSH’는 기업용 메시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유라클은 모바일 환경에서 DX 가속화, 운영 강화 등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성장 체계를 구축했다. 유라클은 이러한 성장세에 맞춰 모바일 개발 및 운영(DevOps)에 최적화된 SaaS(Software-as-a-Service)를 개발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국내외 클라우드 사업자 및 MSP와 협력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예정이다. 유라클은 ChatGPT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합하여 DevOps 플랫폼과 모바일 기술에 보다 풍부한 사용자 경험과 편의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1월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장주관사로 키움증권이 선정됐다. ※모든 주식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선택은 고객의 몫이며, 많은 양의 장외주식정보가 필요하거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친절하고 안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