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프리랜서로 사용한 다음 사업주로 일해야 합니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혜택이 있으며 비즈니스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블로거 및 기타 온라인 사업자(오프라인 가맹점 포함)를 위한 홈택스 개인 사업자 등록 신청 방법 및 품목 선택 방법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홈택스에 접속하신 후 ‘개인 사업자 등록 신청서’에 9자리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카테고리 경로도 있고 검색 방법도 있는데 우리는 검색의 사람들이 아닌가?
신청 서류.
– 홈택스 ID가 필요합니다. – 증명서: 모든 공공(민간) 증명서가 허용됩니다. – 임대 계약서 사본: 사업장을 임대할 때. (블로거나 판매자의 경우 사업장 소재지를 자택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임대계약서 사본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온라인 인증 후 개인정보 – 위치를 입력하세요.
상호 및 성명, 사업장 소재지 등 개인정보를 입력합니다: 주소 동일 여부(사업장 주소와 자택 주소가 동일하면 여성, 다르면 음수). * 표시가 있는 내용은 생략하지 마시고, 똑바로 기재해 주십시오.
업종을 선택하세요.
업체명, 품목명, 업종코드 등 여기서 막히시면 아래 빨간색으로 표시한대로 검색을 눌러주세요! 업종 코드 목록 조회 화면과 일치하는 주요 항목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저는 ‘블로그’로 생계를 유지하는 자영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업계에 ‘블로그’를 입력했습니다. 그러면 아래 두 개의 산업 코드가 나타납니다. – SNS마켓 : 블로그 등을 활용하여 상품구매, 게재, 중개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경우, 즉 전자상거래(시장)에 가까운 분류명칭을 말한다. – 포털 등 인터넷 정보 중개 서비스업 : 블로그 등을 통해 금융, 생활정보, 디지털 콘텐츠 등을 제공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업종. 따라서 블로그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자의 분류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쇼핑몰과 블로그 마켓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SNS 마켓을 1차로, 포털과 기타 인터넷 정보를 2차로 설정합니다. 분류코드는 ‘메이저/마이너’로 구분되어 있으므로 적절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사업 확장이 관건이므로 개별 사업자 등록 항목의 분류에 대해 너무 걱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업종코드 엑셀파일을 첨부하였으니 필요하시면 다운받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업종코드 – 표준산업분류 연계표_Home Tax Post.xlsx 파일 다운로드 내컴퓨터에 저장 네이버 MYBOX에 저장 업종정보를 입력하세요. 비즈니스 관련 정보를 적어보세요.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은 임대내역 입력 코너입니다. – 소유면적 : 사업장 주소는 신청인이 소유한 건물입니다. – 기타지역 : 타인의 건물에 임대하는 경우. 별것 아니지만 처음 접하는 용어(특히 ‘기타’) 때문에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즉, 임대용으로 사용되는 영역입니다. 임대차의 경우에만 임대차계약서 사본 1부를 첨부해야 하며, 신청 완료 후 영업일 기준 1~2일 이내에 개인 사업자 등록 절차가 완료됩니다. 오프라인 신청의 장점. 신분증과 임대차 계약서를 지참하시고 직접 방문하시면 신청 당일 신청 가능합니다. 사업자 등록(등록증 발급)이 필요하므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직접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자등록은 행정절차이므로 시·군·구청에 가도 되나요?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업주가 되어 나중에 세금을 납부하게 됩니다. 물론 세무서에 가셔야 합니다. 혼동하지 마십시오! 위에서 회원가입 절차를 설명했지만, 한 번만 가입하면 되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사업자를 등록하는 데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O. 앞으로 열심히 일해서 세금을 많이 내야 한다는 뜻이에요. 사업자 등록은 꼭 해야 하나요? 요즘에는 온라인 수익(프리랜서)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흔히 ‘N-jobber’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일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저 블로그 홍보, 웹 디자인, 블로그 마켓 이용 등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꼭 사업을 시작해야 하나요? 그것은 근본적인 관심사입니다. 프리랜서 VS 개인사업자의 차이점. 일단 사업을 시작하면 자영업자나 중소기업주로 대우받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시면 ‘소’ 글자만 있어도 한국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될 것입니다. 법적 테두리에 속하므로 우대 및 보호를 받습니다. 반면, 프리랜서는 이러한 법률의 범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소득이 낮으면 거의 실업 상태이거나 시간제 근로자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제대로 일하고 먹고살고 싶다면 ‘사장님’ 명함을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서두르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꽤 많기 때문이다. 위에서는 홈택스에서 자영업 등록을 신청하는 방법(특히 블로그용 주식 선택)에 대해 썼습니다. 아래에는 프리랜서와 자영업자의 장단점에 대해 자세히 적어놓았으니,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프리랜서 세금 3.3%, 언제 개인사업자로 등록으로 전환되나요? 혼자 일하면 세금 3.3%를 내야 하나요? 프리랜서, 즉 개인으로서 자유롭게 일하다가 사업주가 되는 사람…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