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바뀐 주한미국대사관 비자인터뷰 예약방법, 학생비자인터뷰 예약 〕

주한미국대사관이 예약사이트를 리뉴얼하여 오늘은 변경된 예약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비자 인터뷰 날짜를 급하게 예약하고 처음부터 공백을 메우지 못해 일부만 올립니다. 우선 학생비자 인터뷰 날짜가 굉장히 넓습니다. 많은 것이있었습니다. 저희 학생은 1월학기이므로 12월 14일 오전 10시 30분에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예약을 했습니다. 면접 예약 확인이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10월 14일부터 변경되었습니다.

1) 면접예약 사이트에 로그인합니다. 사전에 보안 질문 3개가 나오므로 꼭 메모해 두시기 바랍니다. 로그인할 때 항상 두 가지 보안 질문이 나타납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2) 개인정보와 다니고 싶은 학교를 입력하는 칸이 나옵니다. (다 기재하지 못하였습니다.) DS-160 확인번호, 지원자 주소, 연락처, 입력할 학교정보(세비스번호 포함)3) 모든 정보를 입력한 후 첨부항목을 추가하는 부분 가족 구성원이 나오는데 제 학생은 미혼이라 입력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 진행했어요. 계속 진행하면 결제 정보 섹션이 나타납니다. ■ 이 부분이 기존과 달라진 점은 카드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카드로 결제하면 바로 예약이 가능하고, 계좌로 이체하면 예전처럼 3~4시간 기다려야 해서 카드결제가 너무 편리했어요. 난 그것을 추천 해.

4) 카드결제 후 이렇게 영수증이 나오니 잘 캡쳐해두시기 바랍니다. 5) 예약을 할 수 있는 칸이 나옵니다. 12월과 1월에 모두 여기서 검색을 해보니 아직 자리가 꽤 남아있습니다. 면접은 12월 초부터 가능했습니다. 미국 비자 인터뷰 사이트가 전면 개편되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 해보면 좀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요. 차근차근 따라오셔서 성공적인 비자인터뷰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미국 비자인터뷰 예약방법의 변화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네이버로 문의주세요!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480길 9 3층 뉴월드유학센터 3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