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최신 유행 영어 속어 표현

안녕하세요 EF코리아입니다! 요즘에는 릴, 단편, 단편영화에 유행어와 약어가 많이 등장합니다.

오늘은 해외에서 유행하는 속어 표현 6가지를 배워보겠습니다.

세계적인 축구선수 메시를 소개하면서 유명해진 표현으로, 요즘 미국의 20~30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는 일상언어입니다! 한국어로는 ‘역대 최고~’로 해석되며 비슷한 말로 세계적 수준의 월클이 포함됩니다. 채팅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람들은 모르는 게 많다고 합니다. 유사한 약어로는 ASAP(가능한 한 빨리): BTW(the way): But WOE(what on hell): 여기서 뭐 하는 거야 등이 한국에서 흔히 사용됩니다. 뉴진스의 노래 제목으로 유명해진 속어죠? HYPE에는 과대광고/과장된 표현/멋지다, 멋지다 등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의미는 ‘멋지다, 훌륭하다’입니다! RIZZ는 2023년 옥스포드 사전에 올해의 단어로 등재된 유명한 영어 속어입니다. ‘카리스마’와 비슷한 단어입니다. 이는 이성을 유혹하는 마성의 매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원래는 ‘짠하다’라는 뜻의 영어단어인데, 속어로는 ‘카리스마’와 비슷한 단어인 RIZZ이다. ‘화나다, 짜증나다’로 해석됩니다. 슬픈 감정이나 불만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면 좀 더 트렌디한 현지 회화 표현에 더 가까워질 거예요! 한국에서 자주 쓰는 뉘앙스죠? ‘배고프고 예민한 상태’라고 할 때 쓸 수 있는 재미있는 표현이에요. 배고픔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해보세요! 재치 있는 영어 속어를 사용하여 친구들과 더욱 즐겁게 소통한다면, 풍부한 어휘력을 키우고 그 나라의 문화를 더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 한국에 MZ세대가 있다면 미국에는 Gen-Z세대가 있습니다. 전 세계가 SN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통하면서 댓글을 통해 다양한 속어 표현도 배워보실 수 있어요 🙂 오늘 배운 표현들을 활용해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댓글을 남겨보고, 독특한 영어 속어 표현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현지인과 직접 소통하고 외국인 친구도 사귈 수 있는 EF의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궁금하시다면▼ 무료 브로셔 신청하기▼